인천지역은 신규입주 물량으로 인해 전세가격이 내려가는 추세이다.

논현지구 한화에코메트로 3천416세대를 비롯한 송도신도시등의 입주가 내년 상반기까지 밀려있다.

구 도심권에서는 계절적 비수기와 겹쳐 내놓는 물건도 많지 않으며 주택을 구하는 손님도 귀한 이상한 현상이 한달이상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시장의 선행지수인 경매시장의 낙찰비율이 높아지고 있는것을 볼때 부동산시장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소형아파트 역시 급매물이 거의 소진된 상태이다. 중,대형 역시 급매물 위주로 조금씩 매매가 되고 있다.  또한 여유자금을 좀 더 수익성 있는곳에 투자하려는 상가 매수 문의는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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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속 대책으로 부동산시장 인공호흡 기대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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